타일이 떨어지는 대표 상황
타일탈락은 타일이 접착면에서 통째로 떨어지는 경우와 충격으로 깨지면서 구멍이 나는 경우로 나뉩니다. 원인에 따라 같은 자리에 다시 붙이면 되는지, 바탕부터 손봐야 하는지가 달라집니다.
- 들뜸이 오래 진행되어 타일이 접착면에서 떨어진 경우
- 무거운 물건이 부딪혀 타일이 깨진 경우
- 타일 뒤 습기로 바탕이 약해져 함께 부서진 경우
- 설비를 설치하거나 철거하면서 타일이 깨진 경우
타일탈락보수 방식 비교
보수 방식은 남아 있는 타일 상태와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.
| 방식 | 적합한 경우 | 유의할 점 |
|---|---|---|
| 기존 타일 재접착 | 떨어진 타일이 온전하게 남아 있음 | 뒷면 접착제를 정리해야 다시 붙음 |
| 같은 규격 신규 타일 | 타일이 깨져 사용할 수 없음 | 규격과 색, 두께를 맞춰야 함 |
| 유사 제품으로 대체 | 같은 제품이 단종됨 | 색과 질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|
| 범위를 넓힌 교체 | 주변 타일도 소리가 비어 있음 | 철거 범위가 늘어남 |
바탕을 먼저 보는 이유
구멍이 난 자리에 타일만 붙이면 안쪽 바탕이 부서져 있거나 젖어 있을 때 다시 떨어집니다. 그래서 떨어진 자리의 바탕이 단단한지, 습기가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필요하면 바탕을 메워 평평하게 만든 뒤 타일을 붙입니다.
사진처럼 구멍 안쪽이 어두워 보이거나 빈 공간이 있는 경우에는 안쪽 상태를 확인한 뒤 작업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.
타일탈락보수 진행 순서
- 사진과 규격 확인떨어진 타일의 크기와 색, 남아 있는 타일 여부를 확인합니다.
- 자리 정리깨진 조각과 부서진 접착제를 제거합니다.
- 바탕 보수구멍과 요철을 메워 평평하게 만듭니다.
- 타일 부착과 줄눈타일을 붙이고 굳은 뒤 줄눈으로 마감합니다.
견적은 사진 확인 후 안내합니다. 사진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만 현장을 방문하며 출장비가 있습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