균열 형태별 판단 기준
타일균열보수는 금의 모양에 따라 처리 방향이 달라집니다. 같은 균열이라도 타일 한 장의 문제인지 바탕의 문제인지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
| 균열 형태 | 가능한 원인 | 처리 방향 |
|---|---|---|
| 타일 한 장 안의 가는 금 | 충격, 제품 편차 | 해당 타일 교체 또는 부분 보수 |
| 이음부를 따라 이어지는 금 | 바탕 움직임, 신축 여유 부족 | 줄눈과 바탕 점검 후 범위 결정 |
| 여러 장을 가로지르는 금 | 구조 움직임, 누수 | 원인 확인 후 넓은 범위 보수 |
| 금과 함께 소리가 비어 있음 | 들뜸이 함께 진행 | 들뜸 보수와 균열 보수를 함께 진행 |
균열을 그대로 두면 생기는 일
- 금 사이로 물이 스며 타일 아래 바탕이 젖습니다.
- 시간이 지나면서 금의 폭이 넓어지고 길이가 늘어납니다.
- 갈라진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습니다.
- 젖은 바탕에서 곰팡이가 생겨 줄눈이 변색됩니다.
특히 욕실처럼 물을 쓰는 공간은 금 하나도 타일 뒤로 물이 들어가는 통로가 되므로 초기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.
타일균열보수 진행 순서
- 사진 확인금의 길이, 위치, 이어지는 방향을 사진으로 확인합니다.
- 원인 점검두드려 들뜸 여부를 보고 줄눈과 바탕 상태를 확인합니다.
- 보수 방법 결정부분 교체, 표면 보수, 바탕 보수 중 맞는 방법을 정합니다.
- 시공과 마감타일 교체 또는 보수 후 줄눈을 채워 마감합니다.
금이 생긴 위치별로 확인할 것
사진 속 욕실처럼 이음부를 따라 가로로 길게 난 금은 바탕이 움직였거나 타일이 서로 맞닿아 눌린 경우가 많습니다. 반대로 타일 한가운데 짧게 난 금은 충격이나 제품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.
상담 때는 금 부위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벽 전체가 보이는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판단이 빠릅니다. 견적은 사진 확인 후 안내하고, 사진으로 판단이 어려울 때만 현장을 방문하며 출장비가 있습니다.





